[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대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문경대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305명을 모집했고 정원 내 290명 정원 외 15명이 등록해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신영국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한 이유는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높은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풍부한 장학금 ▲학과별 특성화 ▲문경시의 지원 등을 집중 홍보한 결과이고 무엇보다 한 마음으로 힘을 합친 대학 구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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