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13일 오후 1시 병원 부지 내 신축건물 현장에서 나득영병원장 및 주요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건물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외래진료실 재배치를 통한 공간 확보 및 다양한 편의시설 입점으로 고객 만족도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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