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지방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권역부문, 영천시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
17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19일 영천 보현산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행사를 갖고 각종 생활·수변 쓰레기 등을 수거한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유하고, 누릴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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