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는 최근 이틀간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임원들과 해양센터 이용 활성화와 수도권 청소년에게 해양활동이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가졌다.
박현욱 원장은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교하게 다듬어 바다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수도권지역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경영으로 해양활동 확산과 영덕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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