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이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만세운동을 처음으로 계획한 지역인 지품면 낙평리에 높이 3.8m 규모의 발상지 기념비를 건립하고 최근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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