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본부는 19일 구미 금리단길 ‘올라 1525’ 나눔현판 전달식을 실시했다. ‘올라1525’는 멕시코음식 타코전문점으로 수익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구미지역 저소득아동에게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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