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9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일자리 사업의 창업 분야는 지역자원과 특산품 등을 활용한 관광 상품, 기념품 개발?판매, 청년문화예술 창작활동지원, 전시·체험공간, 청년카페, 음식점, 게스트하우스 운영, 기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모든 분야이다.
이와 같이 상주시는 5명을 선정해 최대 2년간 정착 활동비 및 사업화자금으로 1인당 연 3000만원과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경제진흥원 또는 상주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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