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 ‘디올(Dior)’이 올 봄 새롭게 출시한 한정판 신상 화장품 패키지 제품을 선보여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뜨 꾸뛰르 및 런웨이 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스터드 장식의 패키지로 나온 이 제품은 ‘스터드 까나쥬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가격은 8만2000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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