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을 진행한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의 이행 가능성이 높아 비만 사전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영양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을 증가시켜 상주시 아동 비만율을 감소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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