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북대병원이 건간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3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평가에서 경대병원은 총 8개의 지표 중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 검사 처방률 등 전 부문에서 평균 98.5점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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