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27일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지난 2월 포스코 서울사무소에서 포항으로 배치된 직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하면서 현장 중심의 경영 확대를 위해 서울의 생산전략실 등 5개 부서 250여명을 포항으로 배치했다.
시는 4월 29일 포스코 및 기업 근로자들을 초청해 효자아트홀에서 인기가수 린이 특별 출연하고 포항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하는 기업사랑 음악회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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