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북구보건소가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주민 등을 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내달 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고혈압·당뇨병 예방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및 위험 요인을 지닌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선착순 20명에 한해 참가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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