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화북면 상오리 일원에 조성된 백두대간 천혜의 관광·휴양지인 오토캠핑장을 1일 개장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토캠핑장 주변에는 상오리 솔숲, 장각폭포, 문장대, 견훤산성, 용유계곡 등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져 있어 최고의 캠핑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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