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대구 동구는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금호강 지저동 둔치 일원에서 ‘2019 소통과 화합의 장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시상, 축하 불꽃쇼, 축하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구민노래자랑 경연대회,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는 4만여명의 대구시민들이 찾아 벚꽃을 감상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진=대구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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