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학생,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교육 및 체험 수업을 통해 학습능력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어울림 희망채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과 지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비즈공예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체험문화프로그램을 통한 재활치료 및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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