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극 피하기 위한 차원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북·미간의 베트남 하노이 정상회담 실패에 이은 긴장감속에 육해공 합동상륙훈련이 3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가에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차원에서 미군 병력과 물자는 투입되지 않았고 순수 한국의 육해공만 참가한 채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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