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장타쇼를 펼치며 시즌 첫 멀티히트와 장타를 신고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린 맹타였다.
시즌 첫 멀티히트, 장타와 함께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00에서 0.200(15타수 3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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