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음식점·숙박업소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병행 실시
국가안전대진단 병행 실시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은 성공적인 ‘대가야체험축제’를 위해 오는 5일까지 관내 대형음식점 45개소와 13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손님맞이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있다.
군 관계자는 “숙박업소 점검시 점검표에 의한 분야별 실명제를 활용해 책임감을 부여함은 물론, 점검후 평가도 실시되며,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해 주민의 시각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주민은 물론 고령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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