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포스코청암재단이 3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3회 ‘2019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정세균 국회의원, 천정희 서울대 교수 부부, 이흥훈 여명학교 교장, 클라우디아 터너(Claudia Turner) 앙코르어린이병원 CEO, 임태원 현대자동차 미래혁신기술센터장 부부,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사진=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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