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농산물’ 울산시민 입맛 잡았다
  • 기인서기자
‘영천지역 농산물’ 울산시민 입맛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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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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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협력 맺은 울산 남구 직거래장터서 ‘큰 호응’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지역 농산물이 우호 협력을 맺고 있는 울산시 남구 직거래 장터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6일 울산시 남구 옥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생산업체(별빛촌산삼배양, 조흔와인, 사과, 매실청)가 참여한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시중가보다 15~20% 저렴하게 판매해 울산 시민의 인기를 끌었다.
 영천시는 지난 1월28일 울산시 남구와 우호 협력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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