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대구 소재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 중부 베이라 지역에 상륙한 열대성 사이클론 ‘이다이(ID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 국민들을 위해 모잠비크 적십자사 측에 긴급 구호성금 10만달러(약 1억원)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