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 물야면은 지난 8일 면사무소회의실에서 귀농 귀촌인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귀농 5년 이내의 귀농인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찾아 이주한 귀촌인 50명이 참석했다
서정선 면장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주민과 주민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면에서도 귀농·귀촌인에 대한 고충상담, 정보제공 등 성공적인 정착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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