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윤경희<사진> 청송군수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로 인해 전국이 떠들썩하고 있는 가운데 윤 군수는 청송군의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연접지역 등 직접 순찰하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와 홍보로 경각심을 갖도록 강조하는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각종 주민숙원 사업의 공사현장과 직접 주민을 만나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침제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 군수는 주민들의 불편하고 애로사항을 정취하는 등 앞으로도 그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 군수는 “진정한 지도자는 도움이 필요한 자의 삶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며 “그러한 소통을 위해 그 사람의 삶의 현장 속으로 뛰어들 수 밖에 없다며 더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과 안으로는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는 소통 행정으로 지역발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는 행정을 펼쳐 주민의 삶의 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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