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2019년 문경오미자축제’는 오는 9월 20일~22일까지 3일간 오미자 산지인 동로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최근 시청에서 이덕재 오미자축제위원장 및 위원 2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2019년 문경오미자축제’ 일정 및 기본방향 토론을 가졌다.
이어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축제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특별행사 전시행사 체험행사 판매행사 등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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