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7개 중·고교서 실시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저출산 고령사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라는 주제로 최근 청도중학교 소강당에서 ‘2019년 찾아가는 학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강지영 강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는 인구감소에 따른 가족 해체의 위험,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며, “개인의 행복은 가족의 소중함에서 이루어진다는 가족친화적인 가치관 확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