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운문면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다목적홀에서 이승율 군수를 비롯한 보건소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승율 군수는 “보건소 전 직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다시 한번 크게 치하·격려하고, 군민건강증진을 위하여 보건·의료서비스 행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