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면에 건립 허가 받아
마을주민 강력 반대 나서
마을주민 강력 반대 나서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건축폐기물 처리업자가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983일대에 건축폐기물 처리시설을 짓기위해 청도군에 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드러나자 이 일대 마을 주민들이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마을주민들은 “건축폐기물 처리시설은 생존권을 위협 할 뿐만아니라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나올 분진과 지하수 오염의 심각성을 막기위해 결사반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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