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 쌍림면은 최근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남·녀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사회단체 100여명이 참석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 결의’ 및 ‘2019년 대가야 체험축제 성공 기원 쌍림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역사 유치 당위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9년 대가야체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조성과 함께 깨끗한 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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