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쌍림면 고령역사 유치 결의대회
  • 여홍동기자
고령 쌍림면 고령역사 유치 결의대회
  • 여홍동기자
  • 승인 2019.0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 쌍림면은 최근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남·녀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사회단체 100여명이 참석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 유치 결의’ 및 ‘2019년 대가야 체험축제 성공 기원 쌍림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역사 유치 당위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9년 대가야체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조성과 함께 깨끗한 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역사 유치 결의대회 후 참여자들은 면소재지 및 안림천 제방 일대를 돌면서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