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2019년 경북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문경시를 비롯한 포항시,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 등 5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일과 육아 사이에 발생하는 아침, 저녁시간의 양육공백을 메우고 방과 후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보육환경과 발육 과정에 맞는 통합적인 발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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