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부상 이후 이틀만에 공을 잡아 조기복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등판해 2회말 투구 중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입어 마운드를 내려갔다.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이 이날 류현진의 투구 성적.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