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3일 8만60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6만366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를 지켰다.
‘생일’의 뒤를 이어 외화 ‘헬보이’는 6만11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 15만9672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으로 4만16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만8040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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