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깨끗히”
  • 황경연기자
“우리 동네 깨끗히”
  • 황경연기자
  • 승인 2019.0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주 이안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불법광고물 정비
이안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하고 있다.
이안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이안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는 최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했다.
 이안면 주요 도로변 및 시가지에 무분별하게 설치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한 이안면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점숙 이안면장은 “불법 광고물 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주민 홍보를 통한 불법광고물 근절 등 아름다운 이안면 만들기에 관심과 노력을 쏟아주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