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이안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불법광고물 정비
부녀회, 불법광고물 정비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이안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는 최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했다.
이안면 주요 도로변 및 시가지에 무분별하게 설치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한 이안면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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