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일손 걱정 덜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
  • 허영국기자
울릉군, 일손 걱정 덜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
  • 허영국기자
  • 승인 2019.0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력구인 농가·구직자 연결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군과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가 울릉 섬 지역 농가와 농촌 인력을 연결해주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과 함께 구직자들의 일자리 안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김병수 울릉군수,  최진수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장, 정종학 울릉농업협동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각종 센터운영과 인력 운영비 지원에 나선다.

 울릉 농협중앙회(2층)에 마련된 인력지원센터는 인력이 필요한 농업인과 구직자의 희망 작업 기간 등을 신청 받아 데이터를 구축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적기에 적정한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농업 작업이 가능한 구직자의 구직신청에 따라 원거리 이동에 대한 교통비 일부(여객선운임 포함)와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해를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해 구인농가와 구직자들이 안정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농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다양한 고충을 듣고 영농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