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성과대회에서 추진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부문에 대한 평가 결과로 군은 지역사회 특성 및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타난 문제점과 주민 요구도를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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