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 서만1리·공성 장동2리 등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신규사업은 화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40억원, 내서 서만1리 마을만들기사업 10억원, 외서 대전3리 마을만들기사업 10억원, 공성 장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5억원 등 2021년까지 총 사업비 65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농촌지역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려 특색있는 농촌개발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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