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지역 농·축협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 홍보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 홍보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농협문경시지부(지부장 임도곤)가 지역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청정 농촌체험관광의 도시 문경 홍보대사로 나섰다.
문경시지부는 지난16일 전국 4946개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 축협 사무소에 문경에서 누릴 수 있는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 문서를 발송했다.
문경시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문경 올래사업단에서 운영하고 있는‘한누리 프로그램’안내와 단체 체험관광 비용의 40%를 지원하는 한누리 프로그램의 혜택을 홍보하여 전국에서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다.
한 누리란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농촌의 재미와 여유를 함께 누리자란 뜻으로 농촌체험관광의 메카 친환경 생태환경도시 문경에서 획기적인 혜택을 드리는 농촌관광체험프로그램을 말한다.
혜택은10인 이상 단체 체험관광 전체 비용의 40%지원(차량 렌트비포함)관광체험비 1일 최대2종 선택가능 1인당 최대15000원지원 100인이상 단체 교통비 전액 및 숙박비 최대15000원 지원과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 올래사업단 전화번호 (054-559-1027)로 문의하면 된다.
임도곤 지부장은“청정 농촌체험관광의 도시 문경에 많은 체험관광객들이 올수 있도록 전국의 농협조직은 물론 외부 기관단체 등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하여 문경지역 농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