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바디용품 브랜드 ‘더 바디숍(THE BODYSHOP)’이 본격 더위가 시작되면서 민망한 땀 냄새를 감추거나 없앨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바디워시 및 샴푸, 데오드란트 형태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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