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경북연구원이 자신들의 미래 역할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18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19일 대구 남구 봉덕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82차 대경컬로퀴엄’을 연다.
대경연구원이 지역 ‘싱크탱크’로서의 역할 및 이해, 급변하는 여건에 대응을 위한 역할 및 과제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갖는다. 또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에서는 대경연구원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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