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교육지원청은 17일 울릉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제41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군예선을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울릉 섬지역 초등학교 4개교,중학교 3개교 학생 발명가 대표들이모여 자신이 기발한 발명품들을 내놓고 저마다의 생각을 발표했다.
반성의 울릉 교육장은 “전 세계가 아이디어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발한 생활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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