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홍보장 방불케 한 경산 경북도민체전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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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홍보장 방불케 한 경산 경북도민체전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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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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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여한 23개 시·군 선수단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선수 8600명·임원 3500명)이 육상, 테니스, 레슬링 등 총 26개 종목에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여한 23개 시·군 선수단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선수 8600명·임원 3500명)이 육상, 테니스, 레슬링 등 총 26개 종목에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철우 경북도지사·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왼쪽부터) 등이 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 및 심판 대표의 선서를 받고 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철우 경북도지사·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왼쪽부터) 등이 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 및 심판 대표의 선서를 받고 있다.
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여한 23개 시·군 선수단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선수 8600명·임원 3500명)이 육상, 테니스, 레슬링 등 총 26개 종목에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19일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여한 23개 시·군 선수단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1만2000여 명의 선수단(선수 8600명·임원 3500명)이 육상, 테니스, 레슬링 등 총 26개 종목에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 한마당 제57회 도민체육대회가 19일 오후 경산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장경식 도의장, 23개 지자체 시장·군수들과 선수와 임원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기수단을 앞세운 23개 시·군 참가선수단은 각 시도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와 지역 특산물을 상징하는 캐릭터·풍선 인형 등과 함께 지역을 알리는 각종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해 지역 홍보장을 방불케 했다.

선수단 입장 후 이들을 환영하는 플래시몹에 이어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성화점화 , 멀티미디어쇼 등이 이어졌다.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 19일 오후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함께 19일 오후 경북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홍진영, 코요태, 국가스텐, 여자친구, 트위티 등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쳐 개막식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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