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북구가 내달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자 주민들에게 무료로 소원 표찰을 달아준다.
서비스는 구청 민원실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표찰에 소망 등을 적어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500개 연등 표찰 마감 때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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