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수성구와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 마을기업 분재마을 등 3개 기관은 지난 19일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초록빛 평생친구 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희망나눔위는 700만원을 후원하며, 마을기업 분재마을은 지역 내 노인 및 장애인 등 340여명을 대상으로 미니정원 만들기, 다육식물 분경 만들기 등 식물 재배 방법 등을 교육하고 식물을 나눠준다. 사진은 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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