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인 22일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달서구협의회·대구시협의회·달서구청 관계자들이 대구 달서구 대명천에서 수중정화 효과가 탁월한 부레옥잠을 방류하고 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대구시협의회는 8개 구·군 협의회와 함께 대구의 주요 하천에서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