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4일부터 수성의료지구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운영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김형일 미래개발본부장은 “현장행정을 통해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경영활동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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