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방송‘작업실’로 만남 가져
가수 장재인(28)과 남태현(25)이 열애 중이다.
장재인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관계자는 22일에 “tvN 프로그램 ‘작업실’에서 남태현과 함께 음악과 정서를 교감하며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이다. 지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1년 ‘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로 정식 데뷔해 꾸준한 가수 활동을 펼쳐왔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팀을 탈퇴하고 밴드 사우스클럽, 더 사우스를 결성하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