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은 24일 호국의 고장인 경북 칠곡군 소재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지역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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