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모심사에서 선정되어 청도군 주력산업인 농업과 접목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난 1월 공모·선정한 것으로 총 사업비 1억1000만원이며, 6차산업 기반 농산식품 맞춤형 가공기술 및 컨설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사업의 일환으로 청도군 여성회관에서 4월30일(화)까지 취·창업을 위한 농산물 가공교육생을 전액 국비지원으로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도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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