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최근 ‘경북도 2018년 하반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 및 여성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대상자별 맞춤형 좋은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 노인,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 취업을 위한 여성새일센터 운영, 직업훈련 프로그램 지원, 여성친화기업 일촌 협약 체결,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실시해 2018년 일자리 목표 1만 개 중 1만 2000개를 달성함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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