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돌봄 연계 협력 모델 발굴한다
  • 김우섭기자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돌봄 연계 협력 모델 발굴한다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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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내달 3일까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
참여기관 추가모집 실시키로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와 경북도 교육청은 29일부터 5월 3일까지 ‘2019년도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에는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가 연계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 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면 팀당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방과후 돌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은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가 연계해 돌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 10월 경북도와 교육청이‘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기관 협력 돌봄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7개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연계팀을 선정해 약 1100여명의 아동에게 방과후 돌봄을 제공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가 자원, 인프라, 돌봄 노하우 등을 상호 공유해 질 높은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사업 관계자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예산을 4억원으로 증액해 사업을 확대하고 내실화하기 위해 경북도는 1회 추경예산에 1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 실시한 1차 모집에는 23개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연계팀이 선정됐다. 사업내용은 △교육 △체험 △돌봄 △참여 △교류 등 돌봄 분야별로 매우 다양하다. 도와 교육청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8개 내외의 팀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광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공모사업 분야가 지난해에 비해 무척 다양해지고 있다”며 “선정된 우수 돌봄 콘텐츠를 돌봄 기관 협력 모델로 발굴하고 향후 도내 전역에 전파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질 높은 돌봄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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