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외통상주재관 수출 첨병役
  • 김우섭기자
경북도 해외통상주재관 수출 첨병役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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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해외통상투자주재관
발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중·일·인도네시아·베트남
5개국 바이어 25명 대거 몰려
총 350만 달러 계약 체결 성과
지난 2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도 해외통상주재관 발굴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지난 2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도 해외통상주재관 발굴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지난 25일 경주에서 열린‘해외통상투자주재관 발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350만 달러의 계약과 46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5개국 25명의 바이어와 도내 중소기업 7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식품, 화장품, 섬유, 산업재, 생활소비재 등을 중심으로 상담 및 구매를 희망하는 바이어들과 도내 중소기업이 1:1 비즈니스 미팅 및 개별 방문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장에서 경북도와 울타리 USA는 200만 달러, 미진화장품은 일본 씨와이넷(CYNET)은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강소국신복합소재과기유한공사와 도내 포스코 ICT, 월드이엔지, 열림정보시스템은 제조공정 기술고도화를 위한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특히 울타리 USA는 도내 8개 시군의 다양한 농산품을 수입하고 있어 이번 경북도와의 협약체결로 도내 농특산품의 미국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의 찐다따마 물리아사의 테디 찐 대표는 “화장품 한류로 인하여 한국산 화장품의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도 매우 뛰어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회와 병행해 힐튼호텔 1층 오크룸에서는 미국 LA에 소재한 와프 인터내셔널사 황창하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빙해‘미국 아마존 및 온라인시장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로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온라인 유통 및 판매,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강의해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또 경북도는 해외통상투자주재관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도내 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우헌 도 경제부지사는 “국내적으로 일자리 및 수출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통상투자주재관을 활용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수출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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